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8일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취약한 주거지에 거주하는 1인 청장년 중증질환 가구를 방문해 2022년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은 취약한 주거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독거어르신,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민간자원과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와 봉사로 노후된 주택을 수리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