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올해 총 5억3000만원 사업비를 들여 인삼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인삼 가뭄, 폭설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를 경감하고, 생산비 절감으로 인삼 생산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