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천군이 이달부터 지역 내 7개 평생학습기관의 특성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군민 제안 우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항공공도서관의 서예교실 △서천문화원의 바리스타 자격증반 △서천군노인복지관의 종이조형지도사 자격증반 △한국예총 서천지회의 언제나 칸타타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시민카운슬러 전문과정 △충남귀농귀촌학교의 홈카페 허브인테리어 △청소년문화센터의 버스킹라이징스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