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소득 70% 가구 초중고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은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8일 밝혔다.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사업은 지난해 진행한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으로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초중고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동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