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논산소방서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 및 선거 관련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3월 8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관내 개표소 1개소, 사전투표소 16개소, 투표소 49개소 등 총 66개소에 대한 한층 강화된 화재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확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