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창군은 대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27,100백만원(국비 13,500백만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대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방림면 계촌2리 대미지역의 가뭄해소를 위하여 다목적방재시설(저수지)을 설치하여 농업용수를 원활히 공급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중인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