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한지민이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 돕기에 나섰다.

한지민은 군사작전으로 보금자리와 학교, 식수 위생시설 등 사회 기반시설이 파괴되어 일상이 마비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위해 긴급 구호금 1억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