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도 코로나 팬데믹과 경기악화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수의 중소기업을 육성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샛별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샛별(G-Rising Star)기업 육성사업’은 저평가된 유망기업을 발굴·지원하여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규모는 작으나 독자기술 및 혁신성을 바탕으로 고성장하는 우수 중소기업 육성 추진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오는 14일부터 공고 및 신청접수를 실시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