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길 여인의 수채화 작품 25점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은 3월 8일부터 3월 27일까지 남해군 주최, 남해군미술협회 주관으로 강외자 회원의 '바래길 여인의 수채화 동행전'을 펼친다.

이번 전시회에는 수채화 25점이 전시되며, 씨마늘, 설천유자, 홍시, 동백꽃, 갯벌과 어선 등 친숙한 남해의 풍경을 작품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