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함께해요. 배려하고, 응원하고, 정보전달 하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2년 신규 치매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라는 의미로 초등학생 이상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소정의 교육 이수 후 치매파트너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