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이 다음 달 말부터 한 달 여간 좌구산 휴양림 숙박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해 운영을 중지한다.

군은 20억 원을 들여 다음달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휴양림 숙박동 건물 보수, 물탱크 교체, 바위정원 난간 설치 등 시설을 보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