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가스취급 부주의로 인한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2억4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2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4,0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타이머콕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