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 환자 사각지대 해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재택치료 일반관리군 중 정보가 취약해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가 미흡한 복지대상자를 별도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3월 6일 18시 기준 동작구 재택치료대상자 중 집중관리군은 2,053명(18.8%), 일반관리군은 8,853명(81.2%)으로 다수가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