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근대개항의 관문이었던 제물포에서, 로마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문화유산 활용정책 1호 공간이자 자주적 개항의 상징적 서사 공간인 제물포구락부(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17호)에서 2022년 첫 번째 기획 전시 “로마시티, 제물포구락부에서 떠나는 로마 역사여행”을 오는 7.1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근대개항의 관문이었던 제물포에서, 로마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문화유산 활용정책 1호 공간이자 자주적 개항의 상징적 서사 공간인 제물포구락부(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17호)에서 2022년 첫 번째 기획 전시 “로마시티, 제물포구락부에서 떠나는 로마 역사여행”을 오는 7.1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