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예술무대, 브런치 콘서트 등 문화복지 공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 강동문화재단은 2022년 봄을 맞아 다양한 공연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강동 미술인 지원 프로젝트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목요예술무대'는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지난 3일 ‘포크 콘서트-여행스케치’ 공연을 시작으로 홀수 달 첫 번째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며, 관람료는 5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