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연간 5일 이내 대체인력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일터를 지키는 처우개선사업으로 ‘2022년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대체인력 지원사업’은 1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교육, 휴가, 경조사 등에 따른 업무 공백 시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93개소 종사자 403명이 그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