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시범 사업 시작, 주민들 호응 높아...2년간 총 92개소 설치 완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올해도 보행자 안전을 위해 바닥신호등 설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신호등 변화에 따라 보행자 대기선에 설치한 LED패널 색깔이 녹색과 적색으로 변하는 보행신호등 보조 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