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B2B 무선사업 분야 신규 먹거리 발굴을 위해 중소 사업자와 손을 잡았다.

최택진(왼쪽)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이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파트너사 대표들에게 온라인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미지=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무선 이동통신 분야 새로운 디바이스 솔루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B2B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4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직하고자 온라인으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 최택진 기업부문장(부사장)과 중소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