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상업 부동산 토탈 플랫폼 알스퀘어에서 2021년 부동산 8대 이슈를 발표했다. 그중 코로나 19로 인한 리테일 상권의 부진 속에 오피스 거래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력한 대출 규제와 더불어 디지털 산업화에 따른 창업 열풍이 더해지면서 수도권을 비롯해 판교, 광교, 동탄 등 전국 신도시에 위치한 섹션 오피스가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수성알파시티에 최대 규모의 섹션 오피스 ‘수성 엘센트로 트윈타워’가 분양홍보관을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