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의 ‘타이거(TIGER) 여행레저 ETF’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종가 기준 타이거 여행레저 ETF 순자산은 2,094억원이다. 2015년 10월 상장한 이번 ETF는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초 이후 개인이 180억원, 은행 79억원, 연기금등 81억원 순매수가 이어지며 상장 6년 5개월만에 순자산이 2000억원을 넘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타이거(TIGER) 여행레저 ETF’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종가 기준 타이거 여행레저 ETF 순자산은 2,094억원이다. 2015년 10월 상장한 이번 ETF는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초 이후 개인이 180억원, 은행 79억원, 연기금등 81억원 순매수가 이어지며 상장 6년 5개월만에 순자산이 2000억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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