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7일부터 2022년 가정돌봄이 필요한 위기학생 정서․활동지원 프로그램인 둥지키움 멘토링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2년 둥지키움 멘토링은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의 전문의 상담을 받은 학생 중, 지속적인 추수 지도가 필요한 학생과 병의원 및 치료기관 연계 등 전문적인 동반자가 필요한 초1~중3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