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해군특수전단(UDT) 출신 유튜버 이근(37) 전 대위가 우크라이나로 출국하겠다고 밝혔다.

이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민 여러분, 당신이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할수록 언제나 인생의 패배자들이 당신을 질투하여 당신을 비방하고 밑으로 끌어내리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