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진해신항 화물차용 수소충전소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 통영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2022년 사업으로 확정 - 2025년까지 경남 전 시·군에 1개소 이상 충전소 구축 추진 - 수소차 누적 1,708대 보급, 수소화물차·수소청소차도 보급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경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사업이 순항 중이다.

경상남도는 국토부 화물차용 수소충전소 구축 공모사업에 경남 창원시의 진해신항 화물차휴게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64억 원(국비 45, 지방비 19)을 확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