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단양군이 2020년 발생한 대규모 수해 피해 복구 사업 조기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일 2020년 발생한 대규모 수해 피해 복구 사업 진행률이 약 97%을 달성하여 복구 사업 조기 마무리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