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시부 3번째, 인구 10만이상 9개 시군에서 가장 높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3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실시 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역대 최고인 46.66%를 달성했다. 이는, 경북도내 인구 10만이상 9개 시군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 사전투표율 36.0%보다 10%가 높고, 2017년 제19대 대선 사전투표율 29.9%보다 16.7%가 높은 수치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만들어낸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