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1만9천명… 전년 대비 100% 증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스포츠클럽’ 사업이 활력 넘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공공스포츠클럽’ 참여자 수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이 증가하면서 2020년 15만8000명에서 2021년 31만9000명으로 두배 가량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