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군은 카이스트(융합교육연구센터)와 함께 미래인재육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고안한 ‘K-스마트교육2.0’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K-스마트교육2.0’은 진천군, 진천교육지원청, 한국과학기술원(융합교육연구센터)이 협업해 AI, 5G, VR/AR, 메타버스 등 지역성장발전과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디지털 신개념 교육 사업으로 국토부 주관, 2021 K-스마트 교육시범도시 구축사업(혁신도시 브랜드과제 전국1위)의 후속모델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