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 자체 조리교에 지구환경을 지키는 채식식단·폭염식단 책자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영양교육연구회가 월 2회 이상 채식급식의 날과 영양·식생활교육 등 기후위기 대응 학교급식을 실천하고 운영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책자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