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모임 6인 유지·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오후 11시로 1시간 연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이달 20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연장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장조치는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세에 비해 치명률이 높지 않고, 사회·경제적 피해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일부 조치가 완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