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는 3월 7일 부터 3월 25일까지 해빙기를 대비한 옹벽, 석축, 절개지 사면, 터파기 공사장, 노후주택 등 지반약화와 사고위험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도내 급경사지, 사면 등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추진실태와 집중관리 대상시설 12개소에 대한 표본점검으로 실시하며, 각 시·군에서도 자체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는 3월 7일 부터 3월 25일까지 해빙기를 대비한 옹벽, 석축, 절개지 사면, 터파기 공사장, 노후주택 등 지반약화와 사고위험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도내 급경사지, 사면 등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추진실태와 집중관리 대상시설 12개소에 대한 표본점검으로 실시하며, 각 시·군에서도 자체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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