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방류품종 및 방류지를 최종 선정하고 ‘22년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한다.

수산자원의 회복과 지속적인 어업생산력 도모를 위하여 해삼, 전복, 개량조개 등 수산종자 7종 121만여 마리의 어린 고기와 치패를 뱀장어 등 내수면 종자 2종 108만여 마리의 치어를 구매하여 연중 방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