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창군이 감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신속항원검사키트 26,325개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무상지원 대상은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 및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임신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