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업 53개 포함한 67개 사업추진... 1,773명 일자리 창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공공부문이 주축이 되어 일자리를 제공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2022년 대전형 새로운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21년 하반기 2차 사업으로 발굴한 53개 신규사업과 계속 사업인 14개 사업을 포함한 총 67개 사업이 추진되며, 이를 통해 총 1,773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