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1 온라인 상연을 통해 큰 호평을 받았던 인천시립무용단의 Inside-Out '꼰대(ft.더 클래식)'가 3월 2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객을 직접 만난다고 밝혔다.
무대와 영상을 넘나들며 시네마스코프 화면비와 다채로운 연출을 통해 단순한 온라인 상연이 아닌 ‘댄스필름’으로 안무가의 춤 언어를 구현했던 작품을 실제 무대에서 만나보며 영상과 무대에서의 춤이 어떻게 전달되는지 비교해보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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