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영민속예술관, 부산전통예술관(3개소)에서 동래야류, 수영야류 등 공연·체험, 무형문화재 기능체험 등 3개 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1월까지 무형문화재를 보존·전승하고 시민들과 학생들이 쉽게 무형문화재를 접할 수 있도록 ‘2022년 무형문화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의 '2022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으며, 부산·수영민속예술관, 부산전통예술관에서 동래야류, 수영야류 등 공연·체험, 무형문화재 기능체험 등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