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첫 회의서 좋은 일터 만들기를 위한 조직문화 혁신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가 건전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직원 스스로 참여하는 혁신모임인 영 솔루션에 MZ세대 등 젊은 공무원을 충원하고, 3월 4일 첫 회의를 개최하며 새바람을 예고했다.

2022년 새롭게 구성된 영 솔루션은 과장, 팀장, 행정, 시설, 전산, 소방 등 다양한 직급과 직렬의 직원으로 구성돼 대구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