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아름동 학원가와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이 자투리 공간을 ‘안심달빛광장’으로 조성, 학생과 주민의 휴게 및 문화 교류 장소로 활용한다.
아름동 학원밀집 지역은 인근 학교와 학원, 주택가를 오가는 청소년들이 통학차량을 승하차하는 곳이지만, 휴게·대기공간이나 야간조명 부족으로 야간 불안감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아름동 학원가와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이 자투리 공간을 ‘안심달빛광장’으로 조성, 학생과 주민의 휴게 및 문화 교류 장소로 활용한다.
아름동 학원밀집 지역은 인근 학교와 학원, 주택가를 오가는 청소년들이 통학차량을 승하차하는 곳이지만, 휴게·대기공간이나 야간조명 부족으로 야간 불안감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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