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를 맞아 이색 조형물을 활용해 투표독려 퍼포먼스 전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맞아 이색조형물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상화로에 위치한 ‘2만년의 역사가 잠든 곳’조형물에 투표독려 마스크를 씌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달서구는 무형의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선사시대 랜드마크인 ‘2만년의 역사가 잠든 곳’ 조형물에 투표독려 마스크를 씌우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