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오전, 서울시 청운효자동 사전투표소 찾아 투표권 행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첫날인 3월 4일(금) 오전, 서울시 청운효자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유권자로서 한 표를 행사했다.

2014년 도입된 사전투표는 선거일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한 제도로,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읍·면·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