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3월 3일 ‘제56회 납세자의 날(2022.3.3.)’을 맞이해 구 우수납세자로 선정된 법인 1개소, 개인 1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우수납세자는 최근 3년간 구세를 납부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자(법인 연 2천만 원 이상, 개인 연 2백만 원 이상) 중에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법인은 사단법인 부산의료선교회, 개인은 박순희 씨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