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 중랑구 류경기 구청장이 4일 오전 중랑구청 내 사전투표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중랑구 사전투표소는 중랑구청, 중랑구민회관 등 총 16곳이다. 사전투표는 4일부터 5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5일과 선거일 당일에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