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이장 지원으로 자긍심 고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은 지방행정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이장의 복지 증진과 처우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장의 자긍심과 책임감 제고를 위해 2022년 약 1억 3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이장 자녀 장학금 지급 ▲이장 상해보험 가입 ▲모범이장 선진지 견학 ▲충남 및 홍성군이장협의회 한마음체육대회 ▲역량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