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휠체어펜싱팀 박규화 감독, 국대 감독 선임, 국대팀도 한달간 홍성서 전훈 돌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애인체육을 선도해 온 홍성군이 대한민국 휠체어펜싱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홍성군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휠체어 펜싱팀 박규화 감독(36세)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돼 올 연말까지 국가대표 휠체어 펜싱팀의 훈련을 책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