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백시는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해빙기를 대비해 2022년 급경사지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에 나선다.

해빙기 급경사지 낙석·붕괴사고 집중발생에 따라 시는 안전점검을 실시해 붕괴 위험성이 높은 지역은 응급복구 및 중장기 정비사업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