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에 지역 의약품 유통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동남권 스마트 의약품 공유물류센터’가 들어선다.

시는 지난 3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 지방비 10억 원을 합한 총사업비 20억 원으로 올해 말까지 센터를 구축하고 실증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