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룡동 건립 부지 확보 및 2023년 6월 준공 예정, 종사자 근무 여건 개선 등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가 택시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 및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가칭 택시종합복지쉼터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토지주와의 보상협의를 통해 택시종합복지쉼터 건립 부지(삼룡동 125-1 등 4개필지) 2,910㎡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