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산함류 미달 논, 화산회 토양 밭, 토양산도 산성 밭 등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관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주기로 2020년 금산읍·금성면·제원면, 2021년 부리면·군북면·남일면에 이어 올해 남이면·진산면·복수면·추부면을 대상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