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학년도부터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가 기후·생태·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적인 학교급식 운영 사업으로 “ECO-더 건강한 밥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CO-더 건강한 밥상”이란 육류 위주 식습관과 채소류 기피 현상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학생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 위기와 환경재난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한 대전교육청의 (新)학교급식 정책 브랜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학년도부터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가 기후·생태·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적인 학교급식 운영 사업으로 “ECO-더 건강한 밥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CO-더 건강한 밥상”이란 육류 위주 식습관과 채소류 기피 현상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학생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 위기와 환경재난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한 대전교육청의 (新)학교급식 정책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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