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단체 성금 등 후원 이어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월28일 합천군 율곡면에서 발생해 고령군 쌍림면으로 확산된 산불은 산림청, 소방당국, 경찰, 군인, 공무원, 인근 지자체와의 협조로 2천여명의 진화인력을 투입하여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인근 마을 주민들을 신속하게 대피시켜 인명과 재산피해 없이 3월 2일 오전 기준 진화 완료 하였으며, 잔불 정리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