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원도는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3월 개학기를 맞아 도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하여 학교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과 위해식품 및 유해환경 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한 학교주변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유해환경·식품안전·불법광고물 등 4개 안전취약분야를 합동으로 점검하게 된다.